서울 자치구, 국정자원 화재로 '불법 주정차 단속' 수기 작성
GPK시스템 먹통으로 단말기 작동 멈춰
서울시, 구 부구청장들과 대응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2022년 8월 2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2022.08.2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9/NISI20220829_0019183506_web.jpg?rnd=20220829093902)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2022년 8월 2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2022.08.29. [email protected]
28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자치구들은 지난 27일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손으로 기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에서 단말기가 복구되기 전까지 손으로 과태료 안내장을 작성해 불법 주·정차에 부착하면서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날 자치구 부구청장들과 회의를 열고 국정자원 화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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