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17~18일 개최
등록 2025.10.15 07:51:19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7~18일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18일)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연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민의 날은 1018년 고려 현종 때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을 기념해 경기 천년을 맞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와 도민과의 소통을 담은 축제로 마련된다.
메인 행사는 도민의 날 당일인 1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G-Runway(지-런웨이)' 패션쇼,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G-Runway'는 리사이클링 패션쇼로,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협업해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도민이 함께하는 대화, 정책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장터인 '경기살립시장'도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경기도 농·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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