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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부직포 생산공장 불, 사상없어…70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5.10.30 07:16:24수정 2025.10.30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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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29일 오후 10시19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29일 오후 10시19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지난 29일 오후 10시19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행제리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87㎡ 규모의 건물 1개동이 반소되는 등 7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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