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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계명대 간호대학, 외국인 유학생 무료 건강검진 등

등록 2025.11.03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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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간호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건강검진과 헬스페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계명대 간호학과 서은혜 교수, 이은숙 교수(목회간호위원장), 조미경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계명대 간호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건강검진과 헬스페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계명대 간호학과 서은혜 교수, 이은숙 교수(목회간호위원장), 조미경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계명대 간호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헬스페어(Health Fair)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 주관으로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1차 예방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996년 설립된 계명대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는 한국 최초의 목회간호위원회로, 기독교적 사랑 실천이라는 대학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다. 미국 아이오와 메소디스트 목회간호 센터의 Marbel Kirsy 교수에 의해 목회간호 개념이 도입된 이후, 교육과 지역사회 돌봄에 접목해 빈곤층과 소외계층, 교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검진, 심방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목회간호위원회는 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및 체지방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간호대학 이승희 학생을 비롯한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검진과 교육을 함께 실시했으며, 대학은 보유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갔다.

또한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는 현장 목회간호사를 지원해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민간·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범적 건강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개교 111주년을 기념하는 모교 방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개교 111주년을 기념하는 모교 방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가톨릭대, 개교 111주년 기념 '모교 방문의 날' 행사 개최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일 교내에서 개교 111주년을 기념하는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학과 및 평생교육원 포럼, 총학생회, 동문회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당신과 함께, 배움·성장·나눔’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별 동문과 재학생, 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시간을 나누고, 모교의 변화를 함께 느끼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학과별 사전 만남이 진행됐으며, 중앙도서관, 김종복미술관, 사진전, 박물관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로 옛 추억과 현재의 캠퍼스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우미희 총동창회장의 환영사와 성한기 총장의 축사에 이어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약학대학 20기(35명) 3000만 원 ▲약학대학 40기(34명) 5700만 원 ▲동양화과 정명림 동문 500만 원 ▲무역학과 박지희 동문((주)모나테이블 대표) 1200만 원 등 총 1억 1400만 원의 발전기금이 기탁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는 각각 재학생 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2부 만찬에서는 동문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111년의 인연을 되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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