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광진·구로 등 11개 보건소, 결핵관리 우수 표창
질병청,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 환자를 치료종료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했다.
2024년 사업 참여 174개소에서 결핵 환자 76%를 치료·관리했으며, 사업을 시작한 2011년 5만491명이던 결핵 환자는 2024년 1만7944명으로 64.5%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질병청은 서울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인천 서구 등 최우수 수상 보건소를 포함해 11개소에 유공기관 질병청장 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결핵 제로 챔피언 공모전 최종 선정작 총 11점에 대해서도 상장을 수여했다.
평가 대회에서는 결핵 환자 치료와 관리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도 같이 개최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 목표에 따라 인구 10만명당 20명 이하 발생 달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고려할 분야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령화 및 외국인 유입 증가 등 환경 변화로 단기간 해결하기 어려운 여건이나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협력한 경험을 살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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