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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란 외무, 이란과 IAEA 의 원자력관련 협력문제 논의

등록 2025.11.13 05:27:49수정 2025.11.13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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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6월의 미-이스라엘 자국 폭격후 IAEA와 단절 상태

라브로프 "이란과 국제 핵문제에 적극 협력, 대응" 약속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4월 17일 크렘린궁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한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 11.13.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4월 17일 크렘린궁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한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 11.1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세이에드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전화 회담을 갖고 이란과 유엔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두 장관은 전화로 이야기 하면서 이 달 나중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에 대한 대책과 최근 중동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이란 정부와 IAEA사이의 핵 관련 여러 문제에 대한 협의에 관해서는 이란과 러시아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공동 대응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고 IRNA는 전했다.

러시아의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언제든지 이란과 양국 관계 또는 지역 문제에 대해 의논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역내 여러 국가들과의 집단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란은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 이후로 IAEA에 대한 협력을 중단하고 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두 나라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이란 내 핵시설과 핵과학자들의 안전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거기에 대한 비난 성명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란 국회법에 따라서 협력을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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