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 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25일 참고인 조사
특검, 8월 포렌식 작업 진행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보수 성향 유튜버 '신의한수' 신혜식씨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21056146_web.jpg?rnd=2025111309165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보수 성향 유튜버 '신의한수' 신혜식씨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대통령실이 조직적으로 지지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오는 25일 해당 내용을 공익 신고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를 조사한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5일 오후 2시께 신 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신 대표는 지난 1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과의 대화를 근거로 대통령실이 관저 인근에서 지지자 동원에 조직적으로 나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대표 측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내란선동선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교사를 이유로 성 전 행정관 등 대통령실 관계자를 비롯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중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경찰 관계자 등을 피신고자로 신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8월 18일 신 대표를 불러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마쳤고, 특검팀도 같은 달 포렌식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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