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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미대화 개최되도록 대승적 조치 일관 추진"

등록 2025.11.28 11:02:26수정 2025.11.28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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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공동성장의 한반도 실현 방안' 학술회의 환영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5.11.2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8일 "정부는 북미대화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긴장 완화와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한 적극적이고 대승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평화공존·공동성장의 한반도 실현 방안' 학술회의에서 통일정책실장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 출범 직후부터 전단 살포 중단,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의 조치를 통해 접경지역의 평화를 회복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반도 평화구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는 북미관계 등 북한과 국제사회 간의 관계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며 "북한 또한 북미대화 가능성을 시사했고 대화 재개에 대한 전략적 수요가 있는 만큼 대화의 기회는 열려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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