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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키즈',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으로 유통 채널 확대한다

등록 2025.12.03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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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매장

신성통상 탑텐키즈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성통상 탑텐키즈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매장을 열며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탑텐키즈는 가족·키즈 카테고리의 핵심 파트너 브랜드로 입점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점은 아동전문관인 '키즈 블라썸(KIDS BLOSSOM)' 내 최대 면적 수준(약 20평)을 확보했다.

아동전문관으로 이어지는 핵심 가족 동선의 종착지에 위치해 방문 고객의 접근성이 높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점은 탑텐키즈 매장 중 처음으로 일부 상품을 이월상품으로 구성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정가 상품과 이월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가치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는 전 품목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탑텐키즈 크리스마스 시즌 샤쉐(향주머니)를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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