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수출 400억 달러 목표…"지난해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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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먼저 450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한류 행사, 무역사절단, 해외전시회, 수출상담회, 해외 상품전 등의 행사 참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미주·동남아 등에서 열리는 한류수출박람회에 경북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하고, 6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한국우수상품박람회와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 인도·동남아·유럽 등에 연 7회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프랑스·인도네시아·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재전, 두바이 미용박람회, 동경 기프트쇼, 중국 캔톤페어 등 연간 10회에 달하는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기계부품, 식품, 미용, 소비재 등 경북 중소기업 주력 수출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연간 6회에 달하는 품목별 전시무역사절단도 파견한다.
미국 LA와 애틀랜타 등 해외 한인축제와 연계한 경북우수상품 해외판촉전도 6회 운영하고 해외 구매자를 국내로 초청해 도내기업과 진행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6회 연다.
또 아마존·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 도내 중소기업 150개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구미상공회의소에 설치된 AI무역센터는 수출 상품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코트라 AI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온오프라인 무역 상담 등 수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출기업에는 출물류비,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시 부스임차 및 장치비, 수출종합지원 패키지, 수출보험료, 해외인증 취득비용, 국제특송(EMS) 물류비, 해외출장비, 통번역 및 해외시장 조사비 등을 지원한다.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지사화 비용 50%도 지원하고 미국 유통채널 H 마트를 활용한 상설전시판매장 운영과 중소기업 임직원 무역실무교육도 연간 5회 정도 할 계획이다.
미국 관세 및 무역기술장벽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 컨설팅 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경북수출기업협회는 이달 중순 수출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수출전략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경북도는 또 오는 11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부와 협력해 현지 경북우수상품전 및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포항과 구미의 FTA통상진흥센터는 전문 관세사와 연계한 1:1 자유무역협정(FTA) 상시 상담, 시군 기초 지자체와의 해외마케팅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해는 경주 APEC의 성공개최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시장을 넓히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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