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가족친화 정책 눈에 띄네…"돌봄, 일·가정 양립"
전국 첫 0세 특화 육아나눔터 운영
일자리 확대, 체감형 가족정책 강화
![[구미=뉴시스] 0세 특화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617_web.jpg?rnd=20260101165447)
[구미=뉴시스] 0세 특화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돌봄과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출산·양육, 외국인 포용까지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부모의 휴식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육아 인프라가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11월 한 달에만 아기 227명, 부모 264명 등 총 491명이 이용했으며 예약률은 98%에 달했다.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정책도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일자리편의점 구미지점'은 지난 한해 동안 234명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시는 올해도 여성인턴 연계사업,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족친화 정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제도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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