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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외국어·자격증' 전 생애 학습 지원…55억 투입

등록 2026.01.0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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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평생교육 플랫폼 '제주도민대학'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외국어 ▲전문 자격증 과정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성인학습자 학습권 보장 및 학습 성과 대학 학위 연계 방안도 추진한다.

민간사업으로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 사업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 등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에서는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라이즈(RISE) 사업인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농어촌유학 사전답사 배움여행(런케이션)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평생교육 정책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배움이 일상인 제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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