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나왔던 김영아 "이혼 두 번하고 아이도 낳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논스톱3' 등에 출연했던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근황을 전하며 두 차례 이혼했다고 했다.
김영아는 3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고준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고준희는 김영아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고 했다. 고준희는 김영아와 첫만남에 대해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시트콤 '논스톱3'(2002) 등에서 최민용 동생으로 나오며 활약했던 김영아는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연애 얘기가 나오자 거침 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김영아는 고준희를 향해 "나 이혼 두 번 하고 아이 낳을 동안 넌 뭐한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몇 년의 인생을 한 번에 들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보통 (남자친구와) 1년 반이면 헤어진 것 같다"며 "밤 11시, 12시가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고 했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고 2013년 이혼했다. 이듬해 일본인 남성과 재혼했고 2024년 이혼한 거로 알려졌다. 아이는 2016년에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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