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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액 설정 오류' 문경사랑상품권 소진…5일 추가 발행

등록 2026.01.04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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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비 확보해 단계적 확대

[문경=뉴시스]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사진=문경시 제공) 2026.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사진=문경시 제공) 2026.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문경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1월 발행분이 시스템 오류 및 이용자 급증으로 조기 소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일 문경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문경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원인은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의 경우 시스템 상 판매액 설정 오류로 인해 하루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났다.

또 지난해 국비 추가 확보에 따른 할인율 상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확대 영향으로 문경사랑상품권 이용자 수가 기존 1만3000여 명에서 2만7000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 불편 해소 및 수요 대응을 위해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후 시민들 수요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 확보해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에서 2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문경사랑상품권은 일반 음식점, 이·미용업, 제조업 등 지역 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많은 시민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비 추가 확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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