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축구·마라톤 '국제대회' 공모 선정…3.2억원 확보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와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 역량, 경쟁력, 파급 효과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올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2003년에 처음 개최한 화랑대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성장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운영되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국제대회를 재개했고 올해 국비 2억원을 받아 다양한 국가의 선수단을 초청할 수 있게 됐다.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엘리트 라벨' 마라톤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 이후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이 증가함으로써 지역경제와 체육 전변 확대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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