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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 지자체…"행안부장관상"

등록 2026.01.04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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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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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난해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과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사업 성과 및 정책 노력도 ▲사업비 투자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홍보 실적 ▲협의체 운영 실적 ▲교통안전지수 등이다.

군은 지난해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및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회전교차로 설치, 마을주민 보호구역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교통사고 현장개선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달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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