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 삼성 83-70 격파…맞대결 7연승 달성
삼성은 8연패로 공동 9위 추락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칼 타마요.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837_web.jpg?rnd=20260107204116)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칼 타마요.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 상대 연승 횟수를 '6'에서 '7'로 늘렸다.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3-70으로 이겼다.
승리한 1위 LG(21승 8패)는 2위 안양 정관장(19승 10패)을 2경기 차로 따돌렸다.
반면 패배한 삼성(9승 20패)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9위로 추락했다.
LG가 지난해 1월부터 이날까지 삼성전 7연승을 달리며 천적 관계를 증명했다.
포워드 칼 타마요가 자유투 4개, 2점 9개, 3점 3개로 총 31점을 쏴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센터 아셈 마레이가 13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이번에도 LG에 덜미를 잡혀 8연패의 늪에 빠졌다.
케렘 칸터가 홀로 무려 40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오른쪽), 서울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838_web.jpg?rnd=20260107204155)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오른쪽), 서울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 (사진=KBL 제공)
LG가 26점을 몰아치는 동안 삼성은 18점에 그쳤다.
특히 마레이와 양준석이 1쿼터에만 각각 10점과 8점을 쏘며 삼성을 압박했다.
2쿼터에선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삼성이 42-42까지 쫓아갔지만 LG가 타마요를 앞세워 51-42로 전반을 마쳤다.
굳히기에 들어간 LG가 침착하게 점수를 쌓아갔다.
3쿼터에선 마레이, 4쿼터에선 양준석과 타마요가 공격을 이끌었다.
LG는 경기 종료 양준석의 외곽포를 끝으로 삼성에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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