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마산대, 지역문제해결 역량 강화 교육 등

마산대 지산학협력센터, 휴먼케어 지역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 발표 우수팀 시상.(사진=마산대 제공) 2026.01.08.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휴먼케어 지역문제해결 융합역량 강화 프로그램'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팀에 대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지역 현안 문제 분석 및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융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문제 이해, 과제 도출 방법, 팀별 역할 설정 등 사전교육을 거친 후 팀별로 휴먼케어와 연계된 지역 현안을 선정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 했다.
특히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토론과 발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해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경남 취업률 68.1%, 비수도권 상위권 기록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비수도권 졸업자 취업률은 67.7%로 전년 대비 0.8%포인트(p) 감소(전국 0.8%p 감소)했으나, 경남 취업률은 68.1%로 전년 대비 0.5%p 감소에 그쳐 비수도권 평균보다 하락폭이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7위(부·울·경 2위)를 했으며, 2024년 전국 취업률 순위는 10위로 전년도 12위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취업률이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취업률 하락폭이 낮아 전년 대비 취업률 증감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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