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돌봄 공백 없앤다"…경북형 정책 본격 추진
![[안동=뉴시스] 문경 모전초등학교 맞춤형 돌봄프르그램 운영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307_web.jpg?rnd=20260109143119)
[안동=뉴시스] 문경 모전초등학교 맞춤형 돌봄프르그램 운영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올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청은 먼저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또 아침 돌봄, 오후 돌봄, 저녁 돌봄, 틈새 돌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돌봄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틈새 돌봄'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사이의 공백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청은 또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 활동 1강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마을 밀착형 지역 특화 '굿센스' 공모 사업도 계속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이미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 80종이 '늘봄허브'(초등 돌봄·교육 온라인 플랫폼)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도서관' 공모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방학 기간에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사업도 계속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 돌봄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정책"이라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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