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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확충…방서교 야외공연장 등

등록 2026.01.09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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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방서교 음악분수.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방서교 음악분수.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을 확충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는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추가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20억원이다.

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는 60억원 규모의 전망대를 조성한다.

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미호강 공원 재정비, 문암 인도교 조성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시민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은 하천"이라며 "시민의 일상적인 여가와 휴식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음악분수 및 바닥분수 신설 등 7개 단기핵심사업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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