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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 전국 공동 수석 2명 배출

등록 2026.01.09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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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3학년 유상혁·한경선 학생

[창원=뉴시스]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공동 수석을 차지한 마산대학교 안경학과 3학년 유상혁·한경선 학생.(사진=마산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공동 수석을 차지한 마산대학교 안경학과 3학년 유상혁·한경선 학생.(사진=마산대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마산대학교는 2025년 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공동 수석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경광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유상혁 학생과 한경선 학생으로, 나란히 전국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마산대 안경광학과는 이론 중심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산업체 연계 실습, 현장 중심 교육, 시기능 및 양안시 분야를 포함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하고 있는데, 이러한 교육 환경이 국가시험에서도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했다.

전국 수석 공동 합격자인 한경선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충실히 이해하고 반복 학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36년 전통의 안경학과에서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상혁 학생은 "실습 중심 수업과 학습 환경 덕분에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학과의 교육 경험과 교수님들 지도가 이번 결과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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