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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부산대,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1.09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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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 협업 확대,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 협력

[창원=뉴시스]국립창원학교 박민원(오른쪽) 총장이 지난 8일 오후 부산대학교에서 최재원 총장과 초광역 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립창원학교 박민원(오른쪽) 총장이 지난 8일 오후 부산대학교에서 최재원 총장과 초광역 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8일 오후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와 라이즈(RISE)사업 협업 체계 구축,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 등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이희두 기획처장, 오택현 RISE사업 부단장과 부산대 최재원 총장,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이창환 국제처장 등 양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초광역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GAST) 공학대학원'과 부산대 'AI 대학원' 간 상호 교류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정책 연계 및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양 대학의 교류를 확대하는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 기계공학대학과 AI 특성화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미래 산업 중심 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부산·경남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두 대학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AI·첨단공학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양 대학의 협력은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RISE 사업을 비롯한 정부 정책과 국책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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