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부산 전역 한파주의보…강풍·풍랑·건조특보도
![[부산=뉴시스] 겨울 한파 속 부산 동구 부산역 앞에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 (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21042063_web.jpg?rnd=20251103105843)
[부산=뉴시스] 겨울 한파 속 부산 동구 부산역 앞에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 (뉴시스DB)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강풍·풍랑·건조특보가 내려진 부산에 오늘 밤 한파주의보도 발령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께 부산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1일 새벽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하지만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 낮 최고기온 3도, 12일은 각각 영하 5도에 영상 8도로 전망됐다.
부산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로 11일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앞바다에 이날부터 바람이 초속 9~22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아울러 부산 전역에 내려진 건조특보 역시 유지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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