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 밤 부산 전역 한파주의보…강풍·풍랑·건조특보도

등록 2026.01.10 11:02:25수정 2026.01.10 11:42: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겨울 한파 속 부산 동구 부산역 앞에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 (뉴시스DB)

[부산=뉴시스] 겨울 한파 속 부산 동구 부산역 앞에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 (뉴시스DB)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강풍·풍랑·건조특보가 내려진 부산에 오늘 밤 한파주의보도 발령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께 부산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1일 새벽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하지만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 낮 최고기온 3도, 12일은 각각 영하 5도에 영상 8도로 전망됐다.

부산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로 11일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앞바다에 이날부터 바람이 초속 9~22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아울러 부산 전역에 내려진 건조특보 역시 유지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