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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XGEN’, 롯데홈쇼핑 에이전틱 AI 서비스 구축

등록 2026.01.12 0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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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래티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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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회사 에이전틱 AI 플랫폼 'XGEN(엑스젠)'을 기반으로 롯데홈쇼핑의 기업용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1개월 이내에 구축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31일 정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고객사의 실증(POC) 과정을 통해 글로벌·국내 경쟁사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플래티어가 보유한 기업형 에이전틱 AI 플랫폼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XGEN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커머스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의 전반적인 밸류체인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픈AI,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 등 대표적인 퍼블릭 LLM(거대언어모델) 22종과 딥시크, 큐원, 라마 등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AI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목적과 업무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 조합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홈쇼핑과의 협력은 XGEN이 단순한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솔루션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현재 이커머스와 유통뿐 아니라 금융, 제약, 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과의 POC(개념검증)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진정한 AX 혁신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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