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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교수, 창원시장 출마 선언 '책임형 행정가'

등록 2026.01.12 1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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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정치 아닌 책임형 행정으로 시정 정상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명용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12.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명용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김명용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교수는 "현재 창원은 시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며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온 도시이자 수많은 기술자와 노동자의 땀으로 성장해 온 도시로 지금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방향을 잃은 배처럼 표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고 수많은 기술자와 노동자의 땀으로 성장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잠재력이 살아 있는 도시지만 방향을 잃은 배처럼 표류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법과 원칙, 시민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형 정치인이 아니라, 책임형 행정가가 되겠다며 "법과 원칙 위에 행정을 세우고 결정의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명용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12.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명용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김 교수는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정치 기술보다 행정을 정상으로 복원할 책임감"이라며 "잘난 시장이 아니라, 말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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