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탄소중립 투자 기업 저리 융자 등 2500억 규모 지원
21일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6_web.jpg?rnd=20251118152621)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우리 기업들의 체계적인 그린 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총 2500억원 규모 기업참여형(공모형)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분야 선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2025년 12월 기준 1.3%) 융자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사업'(1700억원) ▲정부 예산 대비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발굴·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250억원) ▲제품 공급망으로 이어진 기업들이 협력하여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산업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105억원) 등이 있다.
또 산업부는 올해 추진하는 총 16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도 제작·배포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과 지원 분야에 따라 사업별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담당자 연락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편 산업부는 오는 21일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주요 4개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산업부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도 개최한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소재 및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명자료도 만들었다"며 "올해 산업부의 2500억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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