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출격'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이탈리아에 석패[2026 동계패럴림픽]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 5-7 패
![[서울=뉴시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이용석 조.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5995_web.jpg?rnd=20260305084349)
[서울=뉴시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백혜진-이용석 조.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개최국 이탈리아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다.
백혜진-이용석은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이탈리아) 조와의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5-7로 졌다.
두 선수는 5일 오후 6시5분 영국과 2차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준결승에 진출할 4개 팀을 가린다.
백혜진-이용석은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0-4로 끌려갔으나, 4엔드에서 한 번에 4점을 획득해 4-4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5엔드부터 7엔드까지 내리 1점을 내줬고, 8엔드에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5-7로 패배했다.
백혜진은 "첫 경기라 긴장도 있었고 웨이트나 샷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응원해 주신 분들과 현장에 와준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내일부터 재정비해 우리가 연습했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용석은 "내가 조금 더 잘했더라면 경기가 더 잘 풀렸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남은 경기에서는 더 집중해 백혜진이 플레이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백혜진-이용석 조의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경기는 KBS 스포츠 유튜브와 SOOP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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