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만감류 품질 점검…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
![[서귀포=뉴시스] 12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733_web.jpg?rnd=20260113155823)
[서귀포=뉴시스] 12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해 만감류 품질 기준 등 단속과 출하 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만다린 수입 증가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되면서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출하 지도를 벌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최근 온라인 거래에서 유통되는 만감류 품질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서귀포산 만감류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숙과 및 기준 미달 만감류 감귤 유통을 철저히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만감류만 시장에 내보내겠다"며 "농가와 선과장, 유통업계가 함께 품질 최우선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출하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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