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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부터 집밥까지" 편의점 간편식·신선 먹거리 열전

등록 2026.01.2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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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아침식사족' 위한 꼬마김밥·머핀 출시

GS25, 1인 가구 겨냥 가성비 양념육 선봬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업계가 아침 식사를 챙기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아침 간편식부터 소용량 신선 먹거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위한 'get모닝 시리즈'를 출시했다.

CU는 1인 가구 확대를 반영해 편의점에서 가볍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꼬마김밥과 잉글리쉬 머핀을 선보였다.

또 한입에 들어오는 크기의 'get모닝 스팸 청양 꼬마김밥'과 'get모닝 통 스팸 꼬마김밥' 2종을 출시했다. 가격은 각 2900원이다.

'get모닝 잉글리쉬 햄에그 머핀'(2600원)과 'get모닝 베이컨 머핀'(3000원) 2종도 순차 출시한다.

모닝커피를 즐기는 아침식사족을 위해 get모닝 시리즈와 CU의 즉석원두커피인 'get커피'를 함께 구입하면 1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전개한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인 가구를 위한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선보인다.

200g 소포장으로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을 출시했다. 연중 고정가 4900원에 판매한다.

1인분에 최적화된 양으로 혼자서 고기를 구입해 조리하기가 부담스러웠던 1인 가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으로 집밥과 혼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념육 3종은 4000여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이달 말까지는 양념육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쌈 채소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GS25는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가성비 중심의 신선 먹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7.2%에서 2024년 36.1%로 10년 새 8.9%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가구 유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로 편의점에서 식사를 위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가성비를 갖춘 상품 출시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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