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겨울방학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노원구 초등학교 3~6학년 160명 대상 7박 8일 진행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실용 영어 학습
![[서울=뉴시스]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226_web.jpg?rnd=20260128094516)
[서울=뉴시스]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실제 어학연수에 준하는 환경에서 실용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약 1만5000명에 달한다.
올해 캠프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명을 모집하고,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20명씩 8개 분반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 일정 영어만 사용하는 '영어전용구역(EOZ·English Only Zone)' 환경 속에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과 함께 ▲원어민 교사와의 예술 활동 및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 ▲일상 상황을 재현한 실용 영어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캠프파이어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역량과 노원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캠프가 오랜 기간 운영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스스로 생활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게 캠프를 운영해 준 삼육대와 구를 믿고 캠프에 자녀를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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