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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임명 제청

등록 2026.02.0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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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로 활동…민주당 최고위원 등 역임

[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임선숙 변호사. 2021.01.24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임선숙 변호사.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호철 감사원장이 2일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임선숙 감사위원 제청자는 광주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1999년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법조인의 길을 걸으며 인권변호사로서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지원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3년3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및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하는 등 정부 업무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감사원은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와 국가 행정에 대한 전문성 등을 토대로 '인권 친화적 감사',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감사' 등 감사원이 당면한 과제를 완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적임자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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