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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산업 노사 만난 경사노위원장…"고용위기 대응안 모색"

등록 2026.02.03 11:00:00수정 2026.02.03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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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위원장, 한국남부발전 방문

원하청 노사 관계자와 간담회 진행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6.02.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에너지 전환 속 고용 위기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발전산업 분야 노사를 만났다.

3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김지형 위원장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산업 분야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발전공기업(남부·남동·중부발전) 원청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력사 및 자회사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도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한 발전 업종의 고용 위기 대응방안을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찾을 수 있을지 세심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사노위는 향후 다른 산업 현장도 찾아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이 방문한 하동빛드림본부는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기간시설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천연가스 발전으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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