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시장 권한대행, 갈대밭 화재 현장 갔다…"신속 복구"

등록 2026.02.03 14:00: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 지난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나 갈대밭이 시커멓게 소실돼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지난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나 갈대밭이 시커멓게 소실돼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갈대밭 화재 현장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39분께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다.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작업이 진행돼 오후 4시11분께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58대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이 나자 인근 파크골프장과 대산플라워랜드, 고수부지를 찾은 주민들이 대피했다.

시는 화재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뉴시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 권한대행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선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시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