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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운영

등록 2026.02.04 0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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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거래 촉진 위한 중개활동비 지원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공인중개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 연계를 지원한다.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빈집 관련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와 연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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