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취업지원 지역 일자리 협의체, 올해 전국 확대
노동부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사업
작년 15개 시범 운영→올해 40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4월 10일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달서구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 2025.04.10.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20767579_web.jpg?rnd=2025041014504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4월 10일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달서구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 2025.04.10. [email protected]
고용노동부는 10일 '2026년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기업과 중장년에게 '사례 관리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일자리 협의체다. 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자치단체, 폴리텍대학, 여성새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지난해 15개 고용센터의 주도로 시범 운영됐는데 올해부턴 전국 40개 내외로 확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선 고용센터들이 올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관악고용센터는 구로·금천구 산업단지 내 IT·스마트제조업 및 관악·동작구의 보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천북부·서부고용센터는 뿌리, 항공, 물류, 보건복지, 바이오 등 중점산업을 선정하고 지역 일자리상생 실무협의체를 구축한다. 중장년 적합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고용센터는 전기, 전자, 기계산업, 보건의료 업종을 중심으로 대상 기업을 설정하고 인사제도 개선, 장려금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맞춤형 중장년 인재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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