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혁 '레이디 두아', 글로벌 3위 출발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신혜선·이준혁 주연의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 글로벌 순위 3위에 올랐다.
1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는 지난주 3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의 이야기다. 신혜선이 '사라킴', 이준혁이 '박무경'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이 작품으로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가 됐다.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는 170만 시청수로 8위를 차지했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돼야만 섬을 떠날 수 있는 공간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솔로지옥 리유니언'은 160만 시청 수를 기록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솔로지옥 리유니언'은 ‘솔로지옥5’ 촬영 비하인드와 방송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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