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주목…"상반기 지원사업 확인하세요"
웰로의 '정부지원사업 통합공고 상반기편'
![[서울=뉴시스] 웰로의 '정부지원사업 통합공고 상반기편'. (사진=웰로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98_web.jpg?rnd=20260213191653)
[서울=뉴시스] 웰로의 '정부지원사업 통합공고 상반기편'. (사진=웰로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맞춤형 공공사업관리 지원 솔루션 웰로비즈를 운영하는 웰로는 '2026년 정부지원사업 통합공고 상반기편'에서 다양한 정부 정책을 안내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시장성을 인정받은 7년 이내 창업기업이라면 1237억원 규모의 '팁스(TIPS)'에 지원할 수 있다. 민관 공동 창업자 발굴 사업인 TIPS 선발 기업에는 기술 개발,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관광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돕고자 기획됐다. 선정되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실무 교육, 컨설팅이 제공된다. 334억 원 규모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에 뽑히면 입주 공간과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을 위해 '창업성장기술개발(R&D)'도 마련됐다. 7864억원을 투입해 해외 개척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수출컨소시엄'에서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와 운송비를 지원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서는 현지 법인 설립부터 안착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한다.
지방자치단체별 지원 정책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은 45억원을 투자해 '서울창업허브 M+'를 운영하고 마곡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인천은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으로 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벤처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대전은 'D-유니콘 프로젝트'를 펼치고 지역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부산은 '기술창업기업 인프라 지원사업'으로 보육 공간과 민간투자 연계 지원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고자 143억원 규모의 '혁신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이 신설됐다.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소기업으로 키우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에는 예산 210억원이 편성됐다.
정책 자금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한도의 ▲창업기반지원자금 ▲재창업자금 ▲혁신성장지원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일반경영안정자금 ▲신용취약자금으로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웰로비즈는 기업들의 성과 확산을 돕고자 오는 28일까지 '비즈패스 앵콜 프로모션'을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 중 정부지원사업(1000만원 이상)에 선발되거나 조달 낙찰에 성공하면 이용료 전액을 환급해 준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상반기는 주요 대형 공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공고 리포트와 비즈패스 서비스로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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