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발전위, 소방관에게 설 연휴 '따뜻한 한끼' 온정
4일간 도시락 220개 제공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소방발전위원회는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중인 논산소방서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2026. 02.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073_web.jpg?rnd=20260218100339)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소방발전위원회는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중인 논산소방서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2026. 02. 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소방발전위원회는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중인 논산소방서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논산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소방 조직의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정책자문 및 협력기구로 소방 행정에 대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소방서 구내식당이 운영되지 않아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알게 된 논산소방발전위원회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위해 4일간 약 220여 개의 도시락을 준비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소방대원들은 "명절에도 우리를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든든한 한 끼 덕분에 더욱 힘차게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논산소방서 직원들은 설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특별경계근무를 서며 화재 예방 순찰, 응급 출동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이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명절에도 소방관들을 생각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소방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와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을 내어 시민 안전을 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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