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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우수' 전북은 낮 7~9도…동부 대기 건조

등록 2026.02.19 05:56:34수정 2026.02.19 0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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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우수' 전북은 낮 7~9도…동부 대기 건조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눈이 녹아 비가 되고 새싹이 움튼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6~-2도, 최고 6~8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진안·장수·임실 -7도, 무주·남원·순창·군산 -6도, 익산·고창 -5도, 전주·완주·정읍·김제·부안 -4도다.

낮 최고기온도 7~9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군산·김제 7도, 진안·장수·익산·정읍·부안·고창 8도, 전주·완주·무주·남원·임실·순창 9도 분포다.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기질(WHO 기준)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6.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56분(12㎝)이고, 만조는 오후 4시39분(667㎝)다. 일출은 오전 7시17분, 일몰은 오후 6시19분이다.

20일 목요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6~-1도, 낮 최고 12~15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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