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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 올해 방영 드라마 2편 제작 돌입

등록 2026.02.20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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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 올해 방영 드라마 2편 제작 돌입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콘텐츠 기업 코퍼스코리아는 올해 방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드라마 제작 현황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며, 올해 방영을 앞둔 작품은 '신입사원 강회장'과 '유일무이 로맨스' 등 두 편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로 큰 인기를 끈 웹소설 작가 산경의 작품이다. 전작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일찍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계기로 축구선수 황준현과 영혼이 뒤바뀌며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이준영, 손현주,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해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며, 스토리와 연기 모두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올해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네이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두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 '공유일'이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로 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신선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신입사원 강회장 원작자의 전작이 흥행에 성공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라며 "유일무이 로맨스 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만큼 작품성과 흥행 가능성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선보일 제작 콘텐츠들이 성공적으로 방영된다면, 회사의 제작 역량을 시장에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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