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내륙 최대 30㎜ 비…지리산에는 눈 소식

진눈깨비와 돌풍. (사진 = 뉴시스 DB)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4도, 낮 최고기온은 5~9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영하 2도~2도, 최고 9도~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부터 내륙을 중심으로는 비소식이 예보됐다. 예상강수량은 광주·전남 5~30㎜다. 고도가 높은 산지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예상적설량 1~3㎝ 눈이 내리겠다.
바람도 오는 25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이밖에 건조주의보(구례·보성·여수·광양·순천)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지상 부근 기온이 낮아 어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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