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 30년 만기 주택 대출 금리 5.98%…3년만에 6% 아래로

등록 2026.02.27 08:58:54수정 2026.02.27 09: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미국 평균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022년 말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은 모기지 보증업체 프레디맥 발표 금리 (사진 = 프레디맥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미국 평균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022년 말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은 모기지 보증업체 프레디맥 발표 금리 (사진 = 프레디맥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26일(현지시간) 2022년 말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맥은 이날 발표한 주간 모기지 시장 조사(PMMS)에서 기준 금리 격인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평균 5.98%로 전주 6.01%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8일(5.89%) 이후 최저치다.

AP통신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최근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모기지 금리는 일반적으로 대출 기관이 주택 대출 가격을 책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을 추종한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26일 낮 12시 기준 4.02%로 전주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브라이트 MLS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리사 스터티번트는 "금리가 6% 미만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구매자와 판매자는 시장에 다시 진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