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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등록 2026.03.03 06:00:00수정 2026.03.03 0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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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에서 모바일 기반 '개인 맞춤형'으로 확대

위젯·지도 시각화 제공해 자외선지수 실시간 확인

[세종=뉴시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한다.(사진=기후부 제공)

[세종=뉴시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한다.(사진=기후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들이 일상 속 환경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해 생활 속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 편의에 맞춘 '위젯형 홈 화면'이다. 이용자는 기온, 수위 정보, 기상특보, 긴급재난문자, 대기질 예보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골라 카드 형태의 위젯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자외선지수, 꽃가루 농도 등 건강 관련 지표와 환경소음까지 원하는 정보를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다. 또 추천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개별 위젯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손쉽게 화면을 배치할 수 있다.

지도 서비스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는 물론, 최근 수요가 높은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등의 위치가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며 시설 운영 현황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편을 통해 환경정보가 단순한 데이터에 머물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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