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등장한 K리그 외국인 골키퍼…용인 노보, 선발 출격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FC, 포르투갈 출신 외국인 골키퍼 노보 영입. (사진=용인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682_web.jpg?rnd=2026010314163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FC, 포르투갈 출신 외국인 골키퍼 노보 영입. (사진=용인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에 외국인 골키퍼가 등장했다. 무려 27년 만이다.
용인FC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신생팀 용인의 첫 경기에 많은 이목이 쏠린 가운데,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골키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용인은 킥오프 1시간 전 천안전 출전 명단을 공개했는데, 외국인 수문장 노보가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 1999년부터 유지해 온 외국인 골키퍼 영입 제한 규정을 전격 폐지했다.
이에 용인은 포르투갈,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 노보를 영입했고, 개막전에 선발 출격시켰다.
약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수문장 노보가 첫 경기부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