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 약한 비나 눈…낮 11~14도 '흐림 뒤 맑음'
정월 대보름 '달맞이' 오후 9시 넘어야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1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2026.03.0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21191366_web.jpg?rnd=20260301171939)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1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달맞이 행사와 야외 활동에는 비교적 무난하겠다. 다만, 초저녁까지 구름이 다소 많다가 점차 맑은 구간이 확대되면서 오후 9시 이후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장수 2도, 완주·남원·순창·익산·고창 3도, 임실·정읍·군산·김제·부안 4도, 전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전날보다 4~6도 높겠다. 무주·진안·장수 11도, 전주·남원·임실·순창·정읍·군산·부안 13도, 완주·익산·김제·고창 14도로 분포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때가 있다.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가 예상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 수준인 '주의(29.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가슴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46분(13㎝), 만조는 오후 3시37분(666㎝)이다. 일출은 오전 7시2분, 일몰은 오후 6시30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2도, 낮 최고 10~13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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