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지역 경제 활력"
여행비용 50% 환급…지역사랑 상품권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08_web.jpg?rnd=20251001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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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방문을 유도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모는 국비 3억원과 지방비 7억원 등 총 10억원이다. 이를 통해 음식, 숙박, 쇼핑 등 여행 분야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체류 시간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내달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방문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을 매개로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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