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논란을 빚은 래퍼 리치 이기(이민서)와 그의 공연에 참여하려던 선배 래퍼 팔로알토, 딥플로우가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도를 넘은 노이즈 마케팅과 혐오 표현이 대중의 뭇매를 맞고 공연이 전격 취소되자 이어진 뒤늦은 사과다.
20일 힙합계에 따르면, 리치 이기는 전날 노무현 시민센터를 찾아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단지 유명세를 위해 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언행을 일삼아 왔다"며 "저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노 전 대통령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