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4만원대 매수' 김구라, 수익률 터졌다 "524% 추정"
![[서울=뉴시스] 김구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1036_web.jpg?rnd=20260520174900)
[서울=뉴시스] 김구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최근 주식 시장 호황으로 보유한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며 "사람이 들뜨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의 불안 심리도 생기는 것 같다"고 투자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방송에서 '왜 강남 부동산을 사지 않았냐'고 물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당하게 주식 수익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더라. 녹화 당시보다 지금은 더 많이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호황 속에서도 소외감을 느낄 투자자들을 향해 "장이 이렇게 좋은데도 수익을 내지 못한 분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나"라며 씁쓸한 마음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 선에 매입해 장기 보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삼성전자 종가(28만 1000원 기준)를 대입하면 그의 추정 수익률은 약 524%에 달한다.
그는 과거 전문가의 권유로 일부 물량을 매도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그걸 계속 갖고 있었으면 엄청났겠지만 한 번도 아쉬워해 본 적은 없다. 남 원망을 하지 않는 것이 내 투자 장점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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