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글로벌 면세 디지털 어워드 '더 무디즈' 특별상
'인스타그램 운영 우수성' 특별 심사위원상

신세계면세점, 여행자 추천 코스 큐레이팅 콘텐츠 ‘MUST VISIT in 파리 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여행 리테일 업계의 디지털 마케팅 시상식 '더 무디즈'(The Moodies)에서 SNS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인스타그램 운영 우수성'(Sustained Instagram Excellence) 특별 심사위원상이다.
'더 무디즈 소셜&디지털 미디어 어워드'는 글로벌 면세·여행 리테일 전문 미디어 무디데이빗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주관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상식이다. 무디데이빗리포트는 면세·여행 리테일 산업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보도하는 전문 매체다.
시상식은 올해로 12회를 맞았으며, 매체가 글로벌 업계 사례를 자체 조사·선정한 뒤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실행,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 확장 성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 중심의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참여를 이끌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문화와 커머스를 융합한 전략적 콘텐츠 기획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여행객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또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여행·관광·K-뷰티·K-패션 등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협업 프로젝트, 정보성 콘텐츠 기획, 고객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어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신세계면세점의 인스타그램 운영은 꾸준한 창의성과 일관성, 이용자 중심 콘텐츠를 통해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했다"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 확장에 기여한 점이 특히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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