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CBS, 실무 역량 강화 'AI 미디어솔루션 교육과정' 성료
현장 자동화 및 AI 제작 역량 강화
미디어 특화 생성형 AI 교육 모델로 산학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광운대 관계자와 CBS 교육생들이 'AI 미디어솔루션 교육과정'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549_web.jpg?rnd=20260305141349)
[서울=뉴시스] 광운대 관계자와 CBS 교육생들이 'AI 미디어솔루션 교육과정'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BS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 40명, 2차 40명을 대상으로 각각 40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비주얼 AI ▲AI 에이전트 두 트랙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 기본 이론 및 윤리·저작권의 공통 교육을 시작으로 트랙별 영상·이미지 AI 제작, 행정업무 워크플로우 자동화 실습 등 전문 교육 후 최종 콘테스트 및 실습 결과 발표 등의 단계로 운영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CBS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교육 종료 직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모델을 직접 설계·시연하는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히 '비주얼 AI 트랙'에서는 방송 제작 프로세스에 맞춰 이미지·영상 생성, 기획 보조, 편집 워크플로우 고도화 등 실무 중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AI 에이전트 트랙'에서는 반복 행정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 문서·보고·정리 업무를 AI와 자동화 도구로 재설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전 과정은 광운대 대학원의 'AI미디어솔루션학과' 교수진과 AI 전문 크리에이터, 국제AI윤리협회 전문가, AI 영화제 수상자 등 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방송 실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또한 운영은 광운대 산학협력단 및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의 전문 인력들이 맡아 전 과정을 주관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상연 교수와 현장 교육 담당 이희대 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도구 교육이 아니라, 방송 현장의 실제 과업을 기준으로 AI를 '업무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실전형 모델"이라며 "CBS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바로 연결되는 자동화·제작 역량을 체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